DJ MAX : CE 성과 및 잡담

이미 많은 분들이 엔딩을 보셨겠지만

전 양민이라 오늘 처음으로 엔딩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클럽투어 올클이 아니라 넘사벽 DJ들(알렉스나 아이원츄 FX 등;;;;;)을 그냥 패스하고

마지막 에어리어만 클리어한 것입니다....

써놓고 보니 상당히 처절하네요 ㅜㅜ

엔딩은 당연히 스탭롤이지만 노래가 마음에 드네요.

이름이 DJ MAX Moving인가로 어디선가 본 기억에 나는데 BS에서 플레이 가능한지는 미지수...

스탭롤 보면 지루하게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단순한 스탭롤이 아니라 경쾌한 분위기의 스탭롤인데

이런거 보면 나름 연출도 꽤나 신경을 쓴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

그나저나 아이원츄 FX는 연습 좀 하고 하면 어찌 되긴 할텐데 이 넘의 Creator HD FX는 대책이 안서는군요.

미친 듯한 R버튼 연타에서 계속 죽고 있습니다.

난 연타를 한다고 하는데 왜 피가 줄줄이 달고 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들 말로는 올콤은 기본이고 피버X5를 계속 연결시켜야 499999점을 넘을 수 있다는데

올콤은 커녕 클리어가 어려운 상황이니 ㅡㅡ;;;;;;

그리고 가끔씩 콤보가 끊겼는데 결과 화면에서 맥스 콤보가 뜨는 이유가 알 수 없습니다.

버그이긴 한데 한두번도 아니고 오늘 하루동안 4번 정도 이런 경우가 발생하니 원....

버그도 버그지만 치트 써서 미해금곡들 해금해서 플레이하는 복돌이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짜증도 나는군요. 펜타비젼이 너무 대책 없이 CE를 내놨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하다못해 CE에서 미해금곡 파일 일부를 BS와 링크디스크시 파일복사가 되도록 하던가 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덕분에 정품=ㅂㅅ이 확실한 공식이 되어버렸습니다;;;

부디, BS만은 좀 정품산 보람이 있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개인적으로 루리웹 디맥 게시판 보면 막장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커펌을 허용하는 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떤 때는 신나게 커펌 까고 어떤 때는 커펌 게시물이 있어도 그냥 보고만 있으면서

      자신들이 무슨 고귀한 존재인 양 행동을 하니 보고 있으면 딱해보이더군요.

      일관성을 가지고 관리를 해야 할텐데 관리가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그리고 리콜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리콜을 하고 싶으면

      리콜 위원회 같은거나 발족해서 리콜을 요청하던지 대외적으로 리콜 요청하는 것도 없이

      그냥 자기들끼리 리콜 해야하니 말아야하니 싸우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자기들이 싸우고 있으면 펜타비젼에서 굽신거리며 리콜해줄 것도 아닌데 말이죠.

by 하늘지기 | 2008/11/02 23:26 | 키라키라☆잡담 | 트랙백 | 덧글(0)

TECH GIAN SUPER Prelude ほしうた 플레이 중....


요새 허접한 실력으로 디맥 CE만 파다보니 이쪽 계열은 전혀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사실 디맥 플레이 한다는 이유도 있지만 트윙클 크루세이더 구입 실패 이래로

게임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ㅡㅡ;;;;

그런데 토렌트 둘러보다가 TECH GIAN Super Prelude가 눈에 띄길래 확인해보니

프론트윙의 신작, 호시우타더군요.

전작들로는 이번에 한글화된 유키우타, 소라우타가 있는데 둘 다 해보진 않았고

스토리나 배경도 모르고 단지 그림체가 맘에 들어서 받았습니다.

잡지야 980엔짜리 (환율크리를 고려하지 않고ㅡㅡ;;) 인지라 내용도 별로 없더군요.

엄한 장면들 몇몇 있는거만 보고 말았습니다^^;;;;;

바로 체험판을 깔고 실행을 하는데...


에러가 납니다 ㅡㅡ;;;

보니 "리스트의 인덱스가 범위를 초과하였습니다" 라고 하는데 뭔소리인지....

여기저기 찾아봐도 방법도 없고 어플도 KonJ도 안되고 NTLEA도 안되고

결국, 유니코드 바꿔서 하니 실행이 되더군요....

본편 나왔을 때도 저러면 심하게 골 때릴 듯;;;;;

후커 옵션도 없고 애시당초 유니코드 바꿔서 후커도 작동 안하길래

되지도 않는 일본어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후커가 없다보니 진행이 더뎌서 얼마하지도 못했습니다.

유니코드 바꾸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서 말이죠;;;;

그러나 가장 최대의 문제는.....이거 아무리 봐도 수면게일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초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스토리가 저 바다 넘어 보이는 수평선처럼 잠잠합니다.

피곤할 때 하면 딱 졸기 좋겠더군요 ㅡㅡ;;;

특별한 배경도 없고 설정도 없는 단순한 일상이라 스토리가 어찌될지 걱정입니다.

그림체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그림체만 믿고 한번 끝까지 봐야할 듯 합니다.



by 하늘지기 | 2008/11/02 22:59 | 키라키라☆게임 | 트랙백 | 덧글(2)

디제이맥스 : 클래지콰이 에디션 플레이 후기 및 잡담


플레이 후기에 앞서 아까 미쳐 확인하지 못한 족자를 확인했습니다.

다행히도 일명 마빡녀인 1번은 피하고 2번이 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2번을 바랬기에 기쁘군요^^

플레이해보니 "역시 펜타비젼" 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정말 잘 지렀다는 생각이 들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1. 감각적인 인터페이스

스크린샷을 딱 봤을 때부터 느낀 것이 깔끔하고 멋지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주로 화이트톤으로 이루어지고

실용적인 디자인보다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채택해서 메뉴를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특히, 메인메뉴의 화려한 이펙트는

노래와 함께 멍하니 계속 보게 되더군요;;;;

2. 최고의 곡들

시작하자 마자 다짜고짜 아케이드 들어가서 플레이하다보니 곡들 수도 별로 없고 개인적인 취향과는 달리 조용하거나 어두운

분위기의 곡들만 있어서 실망했는데 클럽 투어 뛰고 First Kiss와 같은 곡들이 해금되고 나니 진정한 CE의 매력이 보입니다.

잠깐 아침형인간이나 바람에게 부탁해, Your own miracle과 같은 전작의 곡들도 보여서 전작팬으로써 흐뭇하더군요.

3, 최고의 BGA

기존의 디제이맥스 1, 2 의 BGA는 게임 상에서 보기엔 그냥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솔직히 MV Edition에 들어가서 MV만

따로 볼 정도의 것은 아니었죠. 하지만 이번 CE는 MV만 봐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고퀄리티로 나왔습니다.

특히, I want you, The clear blue sky, First Kiss는 진리입니다^^

4. 게임 시스템

리듬 게임의 후속작이다보니 전편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다만 아날로그 패드의 사용법(전작에서는 돌리기만 하던 것이

이제는 퉁퉁 튕기기도 합니다.)이나 초심자를 위한 2B, 기존 4버튼에 L,R버튼을 추가한 4BFX가 추가되었습니다.

2B의 경우에는 너무 난이도가 쉬워져서 지루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되었었는데 버튼 수 감소 대신에 아날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하고 박자에 중점을 맞춘 노트로 제작이 되다보니 나름대로 재미가 있습니다. 저와 같이 전작을 플레이해서

어느정도 할 줄은 알지만 그렇다고 8키를 자유자재로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중수분들이 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중점을 둬야할 것은 바로 클럽 투어인데 기존의 XC Challenge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미션들의 모음이지만

미션보다는 곡의 해금과 연습이 중점이고 가끔씩 캐릭터들과 싸울 때 조건이 붙어서 미션이 되는 형식입니다.

XC와 비슷하지만 여러가지 변경이 되다보니 색다른 느낌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피버가 기본에서 이펙터로 바뀌고 기어나 노트에 특수 효과가 붙어 있지 않고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게

특이합니다. 또, 이건 잘 모르겠는데 클럽투어 도중에 First Kiss 플레이시 중간에 기어가 사라지고 뮤비만 나오다가

다시 기어가 나오는 연출로 생각되는 것이 있더군요. 이런 자잘한 재미고 CE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미디어인스톨

몬헌2G에서 처음 나왔던 것으로 아는데 확실히 로딩이 많이 줄어듭니다. 저는 구형이라 다른 신형들에 비해서 UMD캐시도

안되고 해서 디맥2를 하다보면 로딩이 답답했는데 CE에서 미디어 인스톯하고 나니 로딩이 줄어 쾌적하더군요.

원래 로딩이 짧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로딩이 짧아지는 것은 매우 반갑더군요.

6. 문제점들

많은 유저분들이 느끼셨고 문제화가 되는 것이 바로 프레임 드랍입니다. 처음 곡을 시작하면 노트가 버벅대는 것이 보입니다.

심하게 버벅대는 것은 아니지만 눈에 거슬리더군요. 문제는 피버를 한번 키고 나면 그 현상이 사라집니다 ㅡㅡ;;;

피버가 끝나도 노트가 버벅대지 않습니다. 이런 것으로 보면 성능 문제는 아닌 듯 싶은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대충 이런 느낌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기대 이상의 게임이었습니다. 이걸보니 BS가 무척 기대됩니다.....만

오늘 대부분의 초회판 사람들이 배송을 받고 나니 문제가 커지더군요.

예상대로 벌써부터 릴이 돌고 (그런 의미에서 어스토2도 묵념을;;;;;) 펜타비젼에서 만들어논 프로텍터가 뚫리고

그걸 개념없는 분들께서 좋다고 공공연하게 퍼뜨리고 다니시는데다가 크리티컬로 BS가 중지된다는 소식도 들리고

정신 없는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말이 나왔듯이 저도 커펌 유저고 CE를 UMD로 돌리려고 하면 튕기고 어떤 곳에서 메모리 카드 빼고

하면 된다고 해서 뺐다고 끼고 실행을 시켰습니다. 이걸하면서 PSP 한대를 더 사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처음에는 커펌하면 게임 살 돈이 굳는다고 하여 커펌을 했지만 어차피 PSP 구입 목적인 순전히 디맥에 반해서 였고

그래서 커펌을 하면서도 디맥2를 샀고 이번에 CE도 구매를 했습니다. 무료 게임에 이끌려 커펌한 사람들의 심정 이해합니다.

하지만 왜 그런 것은 자랑스럽게 내걸고 마치 그게 정상인 양 행동하며 양지로 나오는 개념을 상실한 분들은 뭡니까?

우리가 그 사람들이 게임을 다운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개념이 있다면 그런 행위가 공공연하게 알리고

다닐 것이 아니란 것을 알텐데 왜 그렇게 자신들의 음지를 양지로 늘려가는 건지....

커펌 했다하면 그런 상종 못한 부류와 같은 취급되는게 싫어서라고 동생 수능 끝나면 같이 3000번을 지르던지 해야 겠습니다.

결론은 디맥 CE는 최고! 쓰레기 유저는 너네 땅굴로 돌아가라! 라는 뻘글이 되겠습니다.


by 하늘지기 | 2008/10/24 00:10 | 키라키라☆게임 | 트랙백 | 덧글(4)

드디어 DJ MAX Portable : CE 도착!!! 그러나....

어제 발송을 했다는 메일을 보고 오늘쯤 오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험 끝내고 부랴부랴 달려와보니 기다란 소포 하나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런데 상자를 어떻게 다루었길래 위아래가 처참하게(?) 일그러져 있더군요;;;;

옐로우캡......두고 보자!!!!

내용물은 무사한지 바로 열어보았습니다.


후덜덜;;;;; 하얀색 박스가 족자인데 족자가 너무 긴 나머지 똑바로 못넣고 대각선으로 들어있군요.....

문제는 족자 케이스가 박스와 밀착되어있어서 박스 충격을 그대로 받아 찌그러졌습니다 ㅠㅠ



커버 디자인은 심플하니 마음에 듭니다. 뒤에 첫 문구가 "누구나 처음 만나는 음악 게임"인데 아무래도 기존 디맥 시리즈보다는

폭넓은 유저를 위한 소프트라는 거겠죠.

그것보다 정면 우측 상단에 선정성 표시가 되어있는데 디맥이 선정적이라니;;;;;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UMD 라벨은 좀 그렇더군요. 글자가 너무 크게 박혀있어서 거기로 중심이 쏠리는 느낌이 영 아닙니다.

안에는 정품 인증서랑 벅스 5000원 상품권, 설명서, 그리고 블랙 스퀘어에 대한 소식이 있습니다.

블랙 스퀘어 11월 발매라고 되어있는데 조만간 또 지름신을 강림해야 할 듯 합니다;;;;;


이거는 게임아이짱에서 덤으로 딸려온 이어폰인데 퀄리티는 저질스럽습니다.

이런 것보단 그냥 가격이나 깍아주면 좋았을텐데....여기 밖에 재고가 없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기나긴 개봉식 후에 드디어 PSP에 박혀있던 DMP2를 꺼내고 DMP CE로 세대교체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실행을 했는데...

....

....

....

XMB로 그냥 튕기는 군요.... 이런 난감할 때가....

순간 등에 식은 땀이 흐르고 앞이 어질해지는데.... 다시해도 튕기고....

어, 이거 작동이 안돼?!!!!!!!

바로 컴터에서 찾아보니 커.펌.은 실행 불가랍니다....

고민도 필요없이 타임머신으로 정펌 4.05를 설치, 실행을 해보았으나 역시 튕김;;;;

한번 커펌했던 PSP는 완전하게 실행 불가인건지, 애시당초 어떤 방식으로 커펌을 알고 막는지 신기하더군요....

결국, 2시간째 머리를 움켜쥐고 좌절 중에 있습니다.

정펌으로 돌아가도 방법이 없다니...막막합니다 ㅠㅠ

제발 누군가 실행할 방법을 찾아주시길....

by 하늘지기 | 2008/10/23 17:48 | 키라키라☆음악 | 트랙백 | 덧글(2)

디제이맥스 포터블 : 클레지콰이 에디션 예판 질렀습니다.


오늘 시험을 준비하느라 어제 인터넷을 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루리웹 가보니 왠 클래지콰이 에디션 예판 소식이 나왔더군요.

순간 식겁해서 날짜를 확인해보니 오늘 저녁 6시부터 예약을 받았더군요.

9시 쯤에 와서 확인을 해보니 인터파크 같은 싼 곳들은 다 품절 상태가 되었지만

다행히도 나머지 게임샵들은 물량이 왠만큼 남아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정판이 아니고 CE가 초심자용이라고 해서 많은 기존 유저들이 BS를 기다리고 있느라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CE보다는 BS 한정판 나오면 살려고 했는데 티저 영상을 보니 마지막에 BS에서 CE를 링크디스크시키면

CE곡의 난이도 HD와 MX가 나온다는 것을 보고는 바로 질렀습니다....펜타비젼, 멋집니다^^

가격도 족자까지 합치면 괜찮은 가격인 듯합니다.

CE도 일본에서 정보 유출되고 우리나라 공개되고 얼마 안되서 예판 시작한 건데 아직까지 BS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것이 걱정이군요. 언제쯤 나올려고 아직 정보도 공개가 안되는지;;;;;

빨리 BS에 대한 정보가 좀 나왔으면 좋겠군요...

PS. 족자는 랜덤으로 준다는데 개인적으로는 2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by 하늘지기 | 2008/10/14 23:57 | 키라키라☆게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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